가상의 핸들러 하나를 자세히 봐요. 프로미스가 이행되고, 등록된 반응이 레이블을 Loading에서 Calculating으로 바꿔요. 이어서 긴 동기 계산을 수행한 다음 레이블을 Done으로 바꿔요. 사용자가 세 레이블을 그 순서대로 본다고 읽기 쉬워요.
대입에는 순서가 있어요. 눈에 보이는 프레임은 따로 설명해야 해요. 프로미스 반응은 잡으로 실행되고, HTML 이벤트 루프의 마이크로태스크 체크포인트는 렌더링 기회와 구별돼요. 그 반응 안에서 레이블을 갱신했다고 해서 계산이 시작되기 전에 Calculating이 화면에 그려졌다고 볼 수는 없어요. 이행을 화면 그리기 확인으로 취급하지 않으면서 유용한 진행 표시를 제공하려면 작업 구조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같은 예를 조금 이어 가요. 요청 A가 대기 중이에요. 사용자가 A를 취소하고 B를 시작해요. B가 현재 요청이 된 뒤에 A의 완료가 도착해요. 화면은 B의 상태를 유지하고, A가 그것을 Done으로 덮어쓰지 못하게 하고 싶어요. 대체 요청이 없다면 취소도 알아볼 수 있는 상태로 표시해야 하고요.
이 핸들러를 설명하려면 렌더링할 기회와 결과를 받아들일 규칙이 모두 필요해요.